컨텐츠 바로가기


board


현재 위치

  1. 게시판
  2. 자료실

자료실

자료실입니다.

일체형 냉동고 PF 사업장에 '산소 호흡기' 달아준 정부..업계선 "단기 디폴트 리스크 억제 효과 그쳐"
제목 일체형 냉동고 PF 사업장에 '산소 호흡기' 달아준 정부..업계선 "단기 디폴트 리스크 억제 효과 그쳐"
작성자 김한수 (ip:)
  • 작성일 2023-10-04 06:15:57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0
  • 평점 0점


정부, 9월 26일 주택공급 활성화 대책 내 PF 자금지원 방안 발표부동산 사업성 개선 및 부동산 시장 경기 반등 없이는 단기간의 디폴트 리스크 억제 효과 그쳐 서울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 News1 김도우 기자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최근 '돈맥경화'에 시달리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에 대해 정부와 금융권이 21조원 이상의 신규 자금 공급이란 '산소 호흡기'를 달아줬지만 이는 근본적인 리스크 해소 방안이 아니라는 비판이 나온다. 부동산 경기 반등과 사업성 개선 없이는 단기간의 디폴트(채무불이행) 리스크를 억제하는 효과에 그친다는 지적이다. 3일 금융투자업계와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9월 26일 발표한 '주택공급 활성화 대책'의 PF 자금지원 방안이 미봉책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벌써부터 나오고 있다. 정부가 이번 대책을 통해 내놓은 PF 사업장의 자금 조달 방안은 △PF대출 보증 확대 △PF 단계별 사업성 제고 △PF 정상화 펀드 확대 등이다. 최근 부동산 사업장에서 자금 경색으로 착공·분양이 급감하고 공기 지연·분양대금 유입 단절로 공사비가 부족해지면서 준공·입주도 지연되자 주택 공급 감소 우려가 커지면서 집값이 뛰기 시작했다. 이에 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PF 사업장에 21조원이 넘는 신규 자금을 투입, 주택 공급 부족 우려를 해소하고 PF 리스크에 대한 우려를 경감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공적 보증기관의 보증규모를 기존 15조원에서 25조원으로 확대하고 PF 대출 보증의 대출 한도를 총 사업비의 50%에서 70%로 늘리기로 했다. PF 대주단 협의체를 통해 부실 사업장의 사업 재구조화를 진행하고 브릿지론 및 착공 전 본 PF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는 PF 정상화 펀드도 기존 1조1000억원에서 2조원으로 확대한다. 캠코가 조성하는 1조1000억원 규모 펀드에 추가로 금융업권에서 1조원 규모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이번 대책이 부실 사업장에 '산소 호흡기'를 달아준 것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에어컨렌탈건조기렌탈세탁기렌탈가전제품렌탈가전렌탈헤드셋렌탈냉장고렌탈냉난방기렌탈나주 태양광안동 태양광완주 태양광용인 태양광영천 태양광제천 태양광부안 태양광양평 태양광부산 태양광의정부 태양광여주 태양광통영 태양광인천 태양광구미 태양광제주 태양광순천 태양광대전 태양광진주 태양광포천 태양광광주 태양광세종 태양광영월 태양광춘천 태양광신안 태양광상주 태양광합천 태양광영주 태양광거제 태양광당진 태양광공주 태양광목포 태양광홍성 태양광경주 태양광금산 태양광보령 태양광창원 태양광경산 태양광파주 태양광논산 태양광홍천 태양광화성 태양광강릉 태양광음성 태양광남원 태양광영암 태양광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인덕원자이sk뷰

첨부파일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수정 취소

/ byte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